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티스 그랜더슨 (문단 편집)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4.pictures.zimbio.com/Detroit+Tigers+v+Texas+Rangers+EprKjUm1XlIl.jpg|width=100%]]}}} || 고등학교 시절에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대학에 들어갔고 대학에서 다시 괜찮은 활약을 선보이면서 2002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지명되어 프로 무대로 들어갔다. 다만, 탈아마추어급의 괴물같은 실력을 뽐낸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순번은 낮은 편. 하지만 마이너에서 굉장히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며 2004년에 이미 메이저리그 맛을 봤고, 2006년에 드디어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되었다. 주전 중견수 자리를 차지하며 19홈런을 치며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이바지했지만, 그 해 삼진 1위를 먹는 한계를 보이기도. 하지만, 2007년 재능을 터뜨리면서 23홈런 74타점에 38개의 2루타, 23개의 3루타[* 현대야구에서 시즌 20개 3루타가 정말로 드문 기록이었기에 그랜더슨의 시즌 20개 이상 3루타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2000년 이후 그랜더슨, [[지미 롤린스]](2007), 크리스티안 구즈만(2000) 3명만이 20+ 3루타를 쳐냈으며 1950년 이후로 확대하더라도 7명뿐이다.], 26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즉, 20-20-20-20[* 정말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임에도 불구하고 2007년 [[지미 롤린스]]가 달성하면서 그 해 양대리그에서 모두 탄생했다.]을 기록하며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부상했다. 2008년에도 22개의 홈런을 치고, 13개의 3루타로 3루타 1위에 오르면서 활약했고, 2009년에도 30개 홈런을 치면서 디트로이트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팀 재정이 그다지 좋지 않았고, 2009년에 타율이 급락하면서 공갈포의 기미가 보이자, 디트로이트는 과감하게 장기계약을 맺었던 그랜더슨을 3각 트레이드를 통해 [[뉴욕 양키스]]로 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